영광군수협에서는 수산자원 감소로 인한 어족자원을 보전하고,
지역연안의 특성에 맞는 고소득 품종의 참조기종묘를 방류하여 어획량을
높여 어업인 소득향상을 도모코자, 2014년 7월 14일(월) 오후 2시에 법성포
항(법성면 진내리 ‘명일수산’ 앞 다리)에서 수산종묘(참조기)를 영광군 김준
성 군수 및 김양모 군의회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여러 어업인 및 수산관계자
들과 방류행사를 가졌다.
이 수산종묘방류행사는 법성사회단체와 영광군수협과의 상생발전의 의미를
높이고자, 법성어촌계, 영광법성포굴비특품사업단, 영광굴비협동조합이 참
여 행사주관을 하였으며, ‘지속가능한 영광굴비산업 발전 및 군민화합‘
이란 슬로건으로 영광군 법성포 굴비산업의 미래를 위한 수산자원의 회복
에 역점을 두고 있는 사업이다.
이 수산종묘방류사업에는 영광군청, 해양수산과학원 영광센타, 영광군수협,
법성어촌계, 영광법성포굴비특품사업단, 영광굴비협동조합등 수산관계자
130여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행사가 진행되었다.
치어는 전남 해양수산과학원 참조기센타에서 생산된 5~7cm이상인 회유성
어종인 참조기로 방류물량은 50,000마리이며, 사업비는 총 37백만원으로
수협중앙회 일부 보조사업으로 시행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