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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유통,안전관리정책 민,관이 함께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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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0 8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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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수산물 유통질서 확립 협의회…다양한 의견 수렴



해양수산부는 지난 2일 ‘수산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민,관 협의회’를 화상회의로 개최했다.

민,관 협의회는 수협중앙회를 비롯 녹색소비자연대, 소비자시민모임, 한국소비자연맹 등 소비자단체와 이마트, 홈플러스 등 유통업계를 비롯해 노량진수산시장 및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도매시장과 전통시장, 대한영양사협회,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양관리협의회 등 관련 전문기관,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 등 20여 명으로 구성돼 있다.

해양수산부는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출 결정에 대응해 국내 수산물 방사능 검사 및 수입 수산물 원산지 단속 강화 등 수산물 유통 및 안전관리 정책에 대한 민·관 협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그간 3차에 걸쳐 협의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4차 협의회에서는 첫 번째로 ‘수산물 안전관리 강화’와 관련해 국내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 물량 확대 등 생산단계 수산물 안전성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수입 수산물 유통이력 관리제도 개선방안, 수입량과 소비자 민감도 등 여건변화를 반영한 음식점 원산지 표시대상 품목(현재 15개) 확대 등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수산물 부정유통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심구매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추석 명절 대비 수산물 원산지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해양수산부는 이 자리에서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해양경찰청, 지자체, 명예감시원 등과 함께 추진할 ‘수산물 원산지 전국 특별점검 계획(안)’을 설명하고 자문을 구했다.

마지막으로 최근 생산자단체에서 건의한 수산물 의무상장제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해양수산부는 현재 한국수산업총연합회 등을 통해 의무상장제에 대한 현장 의견수렴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에 소비자단체 및 유통업계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듣고 제도 도입의 필요성과 효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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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어업in수산(http://www.suhyu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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